'150→83kg' 미나 시누이, 달라진 이목구비 만족..."셀카 삼매경"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27 19:20:02 수정 2025-05-27 19:20:02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다이어트에 대한 만족감을 밝혔다.

26일 박수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살 빼면 모든 게 달라 보인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지는 앞머리를 내린 채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다. 하트 모양 이모티콘으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수지는 "오늘도 좋은 하루였다. 살 빠져서 셀카 삼매경. 오운완"이라는 문구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한층 뚜렷해진이목구비와 더불어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박수지는 가벼워진 몸에 대한 만족감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수지는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이다. 박수지는 개인계정을 통해 9개월 만에 6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박수지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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