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2명 신기하네…3층 추락 장면 이렇게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26 10:33:44 수정 2025-05-26 10:33:4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미지의 서울'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박보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미래 (손하트) 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헤드셋을 낀 채 금발머리를 하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촬영 중인 모습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박보영은 금발이라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화를 줬다.






최고 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대본을 읽거나 카메라 모니터를 이어가는 모습. 흑발머리를 한 쌍둥이 언니 역할도 1인 2역으로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첫 방송에서 유미지(박보영 분)는 유미래(박보영)가 3층에서 추락하려하자 손을 잡고 함께 떨어지는데, 이러한 장면을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도 담겨 시선을 끌었다. 



또 최근에는 "내일 미지의 서울"이라며 첫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으며, 한껏 물이 오른 미모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박보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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