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신지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내 폰에 자꾸 흔적 남기는 너희들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 녹화를 앞둔 모습. 짧은 앞머리 스타일로 변신한 것은 물론,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신지의 또렷한 인상이 인상적이다. 앞서 신지는 눈 재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신지의 근황에 팬들은 "앞머리 자르니 귀여운 느낌이다", "언니 미모 찢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신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