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화려한 편집 실력이 돋보이는 영상을 선보였다.
19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느좋갬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파란색 후드티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호피무늬 가방을 멘 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밤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밝은 조명과 화려한 편집 기술, 알록달록한 별무늬 스티커들이 동반된 영상은 윤은혜의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리즈 갱신", "윤은혜하고 싶은 거 다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KBS2 '2024 가요 대축제'를 통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윤은혜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