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자랑했다.
민니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Girls night 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삼아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모노키니에 시스루 커버업을 걸치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기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황금 골반 몸매를 드러낸 민니는 이전에 보여줬던 러블리함과는 반전되는 섹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19일 미니 8집 앨범 ‘We are’을 발매한다.
사진 = 민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