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환생한 줄…클라라, '연예계 원톱 몸매' 드러낸 아찔 란제리룩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10 09:10:02 수정 2025-05-10 09:10:02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클라라는 개인 계정에 "GRW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컬러의 슬립 형태 란제리룩을 착용, 도회적이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단정하게 세팅된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아이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195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를 연상케 하는 고전적 미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이 조화로운 이목구비가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중국으로 활동 변경을 넓혀 중국 영화 등에 출연해 왔다.

그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1년 연애 끝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계정 
​​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댓글 0
인기순
최신순
불 타는 댓글 🔥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