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 22기 영호, 돌싱 탈출…영숙 인기는 여전 "줄 생겼다"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08 10:30:04 수정 2025-05-08 10:30:0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식(가명)이 같은 기수 영호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7일 22기 영식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영호야~ 결혼 축하한다. 우리 22기 영호와 결혼해주신 제수씨도 축하드립니다!"라며 22기 영호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22기 동기인 영숙, 영철, 정희, 영수, 영식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신부의 얼굴은 꽃 모양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으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게시글에서는 "결혼식 끝나고 10정숙 누나 곱창 고고씽"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기 정숙과 22기 출연진 영수, 영철, 영숙이 10기 정숙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모인 모습. 10기 정숙은 22기 영철의 어깨에 팔을 올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22기 영숙은 한쪽 팔로 턱을 가리며 미소를 지었다.

22기 영수는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영철은 손 하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22기 영숙이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영식은 "이 와중에 영숙이 인기 ㅎㄷㄷㄷㄷ 사진 찍으려고 줄도 생겼던!!"이라며 영숙의 인기에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22기 영식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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