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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섹시미 가득한 하의 실종룩…정연도 '감탄'

엑스포츠뉴스입력


트와이스(TWICE) 사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사나는 22일 "초콜릿 5종세트 (feat. 라즈베리 초콜릿 같은 내 머리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명품 브랜드 P사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을 방문한 모습이다.



파격적인 하의 실종 룩에 갈색 코트를 입은 채 각선미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정연은 "이뻐혀♡♡♡♡♡"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사나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3년 모모,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를 결성해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돔 투어 'HAUTE COUTURE'를 진행, 지난 16일 도쿄돔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사진=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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