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GD와 커플 잠옷'이라는 기사 타이틀에 대해 당혹감을 내비쳤다.
명세빈은 3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명세빈, GD와 커플 잠옷"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커플 잠옷이 아니라 GD도 같은 브랜드 잠옷을 입었다는 뜻입니다. 당황 당황"이라고 설명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앞서 "새해 맞이 첫 잠옷 개시"라면서 새 잠옷을 입고 착장 사진을 찍어 올렸다. 여기에 "GD도 입었다는"이라며 해당 잠옷 브랜드 계정을 더한 바 있다.
이를 두고 "GD와 커플 잠옷"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고, 명세빈은 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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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