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서울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 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737명의 멘토, 5천048명의 멘티를 배출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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