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강남구 드리움에서 인공지능(AI) 보안 유망기업에 올 한해 지원한 66개 과제 수행 결과를 점검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제품 개발 사업에 참여한 싸이터는 유엔 국제해사기구 연례 사이버보안 심포지엄에서 기술을 소개했고, 세이프에이아이는 '2024년 국제 칩 페이크(조잡한 기술로 만든 가짜) 탐지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