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18일 오후 5시30분 서울시 종로구 대우재단빌딩 5층에서 '국내아프리카전문가(Af-PRO)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아프리카, 희망을 찾고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강행구 전 나이지리아 라고스 총영사와 김성진 연합뉴스 우분투추진단 우분투콘텐츠팀장(전 요하네스버그 특파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강 전 총영사는 아프리카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외교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김 팀장은 아프리카 특파원을 지낸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