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남매듀오 악뮤 수현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수현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방콕 레디?"라는 글과 함께 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오빠 이찬혁과 함께 방콕에서의 무대를 앞두고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서로 같은 패턴의 의상으로 통일감을 주며 훈훈한 남매 사이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한층 훌쭉해진 얼굴과 몸매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뮤는 오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출연한다.
사진 = 수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