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1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 안소현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