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김보화 "8년 전부터 전원생활…자고 나면 주름살·기미 생겨" (체크타임)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2-10-24 20:20:02 수정 2022-10-24 20:20:02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보화가 피부 고민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이하 체크타임')에는 김보화가 출연해 건강 고민을 전했다.

이날 김보화는 "어두운 골목 쪽에 친구와 가다가 친구가 지인분을 만났는데 '따님이랑 가나봐요' 그래서 친구가 화를 낸 적이 있다. 그날부터 친구가 쌍꺼풀 수술을 하고 그랬다"라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지만 김보화는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긴 하는데 60대가 되다 보니까 피부가 늙어보이는 것 같고 걱정이 많이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8년 전부터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일을 많이 할 수밖에 없지 않나. 밖에서 일을 많이 한 날은 얼굴이 좀 따갑고 간지럽고 그러더라. 자고 나면 주름살, 기미가 올라와서 얼굴이 많이 늙는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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