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제레저대회 3년 만에 '팡파르'…볼거리·즐길 거리 '풍성'
연합뉴스
입력 2022-09-23 19:01:49 수정 2022-09-23 19:01:49
25일까지 '레저랜드' 주제 일정 소화…레저 테마파크 처음 선보여


춘천국제레저대회서 몸 푸는 참가자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돌아온 강원 춘천시의 대표 축제 '2022 춘천국제레저대회'가 23일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레저랜드'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공지천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 '판타스틱 레저 나잇'(Fantastic Leisure Night)을 주제로 개막식을 열고 내빈 축하 인사를 비롯해 스테이시, 치타, 이솔로몬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했다.



2019 춘천레저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레저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스케이트보드, 3on3(3대3) 농구, 클라이밍(스피드), 인라인(스피드, 슬라럼), 킹카누레이스, 등산 페스티벌, 두 바퀴로 타 봄내(자전거), 풋살 8종목에 각각 도전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는 플레이랜드, 컬쳐랜드, 키즈랜드, 힐링랜드로 구성된 레저 테마파크가 조성돼 기존 경기대회 외에도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더해졌다.

플레이랜드에서는 미니레저대회와 레저체험존, e스포츠축제, 팔찌원정대, 레트로 고고장, 레저드림팀, 카누체험, 등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힐링랜드는 푸드트럭 존과 리프레시 요가, 그라피티 월 쇼를, 컬쳐랜드에서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캠핑 아웃렛을 열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운다.

행사 둘째 날부터는 레저대회 처음으로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게임을 진행하고 EDM 클럽파티를 열어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

이 외에도 사흘간 롤러장, 캠핑 프랜드 페어, 카누 진수식, 펀아처리 게임,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춘천레저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레저대회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퍼포먼스와 행사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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