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옹하고 커플티 입고…윤석열·이준석 "단디하겠다"
연합뉴스
입력 2021-12-05 14:16:12 수정 2021-12-05 14:16:12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진용을 완비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진통 끝에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하면서 명실공히 '김종인 원톱' 체제가 꾸려졌는데요.

이준석·김병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각각 홍보와 정책 분야를 뒷받침하고, 외곽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를 이끄는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가 외연확장을 조력하는 구조입니다.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인 유세연설로 SNS에서 '비니좌'(모자의 일종인 '비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본좌' 합성조어)라는 별칭을 얻었던 노재승(37) 씨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도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위원장과 동반 합류가 예상되는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는 '종합상황본부장' 직책이 맡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 전 실장이 이끌 종합상황본부는 산하에 전략실, 기획실, 정책실 등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고, 김 전 위원장과 가까운 금태섭 전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을 전면 배치하는 구상이 거론됩니다.

사실상 '김종인 사단'이 꾸려지는 형태가 예상됩니다.

윤 후보는 5일 페이스북에서 "내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김병준·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 그리고 우리의 동지들과 함께 단합된 힘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많은 진통이 있었고, 당원과 국민께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송구스러운 마음에 고민을 거듭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송영인·남이경>

<영상:연합뉴스TV·오세훈TV 유튜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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