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밀알복지재단의 기업사회공헌 전문매장 기빙플러스는 미얀마 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이들이 세공한 옥팔찌 4종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미얀마 카친주 난민 청년의 직업훈련에 쓰인다. 펀딩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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