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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물들인 K팝…2026 K팝 월드페스티벌 예선 열려
연합뉴스입력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주우루과이한국대사관은 '2026 K-팝 월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날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 소재 살라 시타로사 공연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14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노래 부문과 댄스 부문에서 뽑힌 3개 팀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K-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참가팀 선발을 위한 후보로 추천된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노원일 대사는 "K-팝 월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한국과 우루과이를 잇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이해와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팝 월드 페스티벌 우루과이 예선은 주우루과이한국대사관이 2012년부터 진행해왔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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