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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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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韓자본시장 역사 새로 썼다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천피'(9,000)를 달성했다. 이날 오후 12시 53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 오르며 9,000.68을 기록, 9,000선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계속 고점을 높여 오후 12시 58분 기준 9,008.84까지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94000008 ■ '최혜 대우 요구 갑질' 배민·쿠팡, 공정위 동의의결 신청 기각 입점 업체에 최혜 대우를 요구한 혐의 등을 받는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자진 시정 의사를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공정위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츠를 운영하는 쿠팡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사건 등과 관련한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하기로 전원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63600002 ■ 李대통령 귀국…정청래에 '90도 인사' 받고 "수고했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대통령은 9일부터 8박 10일간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이후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나와 외교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60651001 ■ [월드컵] 멕시코 아기레 감독 "제자 이강인이 공 잡는 거 막겠다" "제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공을 잡는 걸 막겠습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제자인 이강인을 꼽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을 상대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89800007 ■ 美상원 "韓과 잠수함협력 지지"…안보영향·핵확산위험 평가 지시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이하 핵잠) 건조를 위한 한미 간 협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미국 의회가 한국 핵잠 보유의 긍정적 기대 효과와 리스크를 평가한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자국 국방부(전쟁부)에 요구한 것으로 17일(현지시간) 파악됐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는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국방예산법안) 보고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을 거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89200071 ■ 노인 취업 늘어 맞벌이 역대최대…미성년 자녀 둔 부부 60%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전체 맞벌이 가구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부도 10쌍 중 6쌍꼴로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취업자의 절반은 월 300만원 이상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79100002 ■ 지난해 연금저축 적립금 200조 육박…수익률 10.6% 지난해 증시 활황 등에 힘입어 연금저축(PSA) 적립금이 200조원에 육박하고 연간 수익률도 10%를 넘어섰다. 특히 강세장 속에 작년 연금저축펀드·상장지수펀드(ETF)의 연간 수익률은 30%에 가까웠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5년 우리나라 연금저축 투자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적립금은 전년(178조9천억원)보다 10.8% 늘어난 198조2천억원으로 집계돼 200조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70600002 ■ 국방부 "'北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 입장 변화 없어" 국방부가 올해 연말 발간되는 '2026 국방백서'에서 '북한 정권은 우리 적'이란 표현이 삭제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8일 "북한을 적이라고 규정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연말께 이재명 정부 첫 국방백서를 발간할 예정인데, 새 국방백서에도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기존 표현이 유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61751504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모 요양병원 "병원서 배출 추정" 경찰이 최근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다리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한 가운데 한 요양병원 측이 이 같은 사실을 경찰에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모 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날 경찰에 "지난 10일 인천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를 해당 병원에서 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배출 경위를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90700065 ■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윤석열 1심 선고 내달 6→13일 또 연기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 기일이 내달 13일로 또 미뤄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당초 내달 6일로 예정돼 있던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내달 13일로 다시 지정했다. 앞서 재판부는 선고기일을 오는 23일에서 내달 6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696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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