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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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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만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종전 MOU 향후 논란 예고 그간 베일에 가려 있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의해 17일(현지시간) 공개됐지만, 몇몇 조항은 향후 거센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관측된다. 미 고위 당국자가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공개한 MOU는 총 14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통항 수수료 및 기뢰 제거, 향후 관리 체계 등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처를 명시해 놓은 제5조는 논란의 중심에 놓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14100071 ■ 내리라고 임명했는데…'워시의 연준' 첫회의서 금리인상 시사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에서 첫 통화정책 회의를 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는 달리 다음 번 금리 조정이 금리 인하가 아닌 금리 인상일 것임을 알렸다. 통화정책 결정 회의체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024년 9월 금리 인하 사이클 개시 후 줄곧 써왔던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문구를 삭제했고, 상당수 연준 위원들은 이날 새로 발간된 경제전망(SEP) 보고서에서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예상을 제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07451072 ■ "오류발견"·"투표지 요청에 무답"…극심 혼란 담긴 잠실 투표록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의 투표록에는 당시 현장에서 극심한 혼란이 그대로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32700001 ■ [월드컵] 이영표가 꼽은 멕시코전 키맨은 손흥민 "여전히 위협적 존재"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영표가 홍명보호의 멕시코전 '키 맨'으로 손흥민(LAFC)을 꼽았다.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이영표는 홍명보호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한 18일(한국시간)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경기 전망을 내놨다. 이영표는 "체코전에서 한국의 슈팅 기회 40%가 손흥민에게서 나왔다"며 "경기 자료를 보면 손흥민의 순간 최고 속도가 시속 35㎞였는데, 이번 월드컵 전체 참가 선수 중 5위였다. 1∼4위는 모두 20대 초반이었고 손흥민만 30대였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43100007 ■ 중동전쟁에 바뀐 금리 경로…美 매파적 동결·韓 내달 인상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기울며 한미 양국이 나란히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양국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 기조 전환을 채비하는 분위기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이미 여러 차례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으며, 금융시장에서는 연내 2회 인상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19000002 ■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 8,900선…'9천피' 눈앞에 코스피가 18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첫 9,000'을 향해 바짝 다가서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기준 68.70포인트(0.78%) 오른 8,932.94다. 지수는 20.68p(0.23%) 오른 8,884.92로 출발, 8,975.52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9,000까지 약 24p를 앞두고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2일 기록한 8,933.62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48900008 ■ 동탄·구리·기흥 이달도 규제지역 요건 충족…삼중규제 초읽기 반도체 특수·교통 호재 등으로 집값이 급등하는 화성 동탄구 등 수도권 비규제지역 3곳이 이달에도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달성했다. 정부가 규제 확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조만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 규제'로 묶일 가능성이 커졌다. ◇ 정부 대책 마련 착수…'삼중 규제' 추가 지정 임박 전망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73800003 ■ "뉴스위크 조사서 아산병원 5개·삼성서울 3개 분야 亞太 1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병원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이 각각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 뉴스위크가 18일 발표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sia-Pacific 2026)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평가 대상인 10개 전문분야 가운데 심장·심장수술·신경·내분비·정형 등 5개 분야에서 아태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평가 대상인 11개국 병원 가운데 최다 분야 1위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137000530 ■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최종관문' 상원 인준 통과…곧 부임할듯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가 모두 끝났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27500071 ■ 美상원 군사위, '非전투함 해외건조 가능' 법 통과…韓혜택 예상 미국의 동맹국들이 비(非)전투용 미 해군 함정을 자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는 최근 의결한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서 '벌크 연료선 및 전략 수송선을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17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전투용이 아닌 함정은 동맹국에 한해 제한적으로 해외 건조가 가능하게 한 것으로, 미국의 국가 안보에 부합하고 수주 기업이 그에 상응하는 미국 내 조선·해양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는 등의 전제 조건이 붙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2690007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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