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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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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종전] 미국도 이란도 '우리가 승자'…양국의 전쟁 득실은 14일(미국시간 기준) 당사국인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협상 타결로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 된 이란전쟁에 따른 양국의 '대차대조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측 모두 '승자'임을 주장하지만 이 전쟁에서 두 나라 모두 얻은 것만큼, 또는 그 이상을 잃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우선 미국, 그중에서도 개전을 결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이란의 핵개발 시계를 뒤로 돌린 데 이어 이번 전쟁을 통해 이란의 핵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각인시켰다는 의미가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90100071 ■ 여야 원내수석 "국조특위 18일 본회의 처리 노력"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에서 만나 오는 18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위 계획서가 처리되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회동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국조와 관련해 위원장 선임 문제와 위원 배분 비율 문제로 의견을 교환했다"며 "구체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고 세부 내용은 협의 진행 중이다. 가급적 빨리 (협의)해서 18일 본회의를 개최한다면 같이 처리되는 쪽으로 노력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다만 18일 본회의 개최가 확정됐느냐는 질문에는 "확정됐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고 의사일정은 의장을 통해 확정돼야 한다"며 "18일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방향성에는 공감했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87600001 ■ 강경해진 서울경찰청장 "잠실시위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모인 '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들이 일반 시민들의 소지품을 무단으로 뒤지는 등 불법 행위가 잇따르는 데 대해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다. 박 청장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잠실 시위대의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에 대한 소지품 수색 사건을 언급하며 "다중의 위력을 과시했기 때문에 일반 강요 혐의가 아닌 특수 강요를 적용했다"며 10년 이하의 징역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굉장히 형량이 높다"며 "아무 생각 없이 옆에서 불법 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89500004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기일 출석…2년2개월만 법정대면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두 사람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05100004 ■ 코스피, 5%대↑ 8,500선 유지…"중동 리스크 완화, 투심 회복" 코스피가 15일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로 출발,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장보다 419.81포인트(5.17%) 오른 8,543.43를 나타내고 있다. 한때 5.91% 상승한 8,603.48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개장 6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46851008 ■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천만원 첫 돌파 올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최근 서울 일부 단지의 높은 분양가 영향으로 처음 6천만원을 넘어섰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 5월 말 기준 647만5천원으로 집계됐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 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92800003 ■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천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천원을 요구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요구안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52951530 ■ 경찰, 연예기획사 대표 차가원 구속영장…300억원 사기 혐의 경찰이 3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85700004 ■ '인천 훼손 시신' 신원 오리무중…사건 둘러싼 추측만 난무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관련 수사가 엿새째에 접어들면서 확인되지 않은 각종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 누리꾼은 "기사 댓글에 누군가 적어둔 걸 봤다"며 "아이의 이름은 ○○이고 대형마트 점포에 근무하는 여자가 아이의 다리를 잘랐다는 내용이었다"는 SNS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그땐 무심코 넘겼는데 나중에 기사를 아무리 찾으려 해도 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 포기…"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75000065 ■ [르포] '격투기 무대' 된 백악관…"역사적" "부적절" 환호·비판 교차 1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은 사상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열리는 이종격투기(UFC) 경기 'UFC 프리덤 250'을 관람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평소 차들로 붐비던 백악관 주변 도로 위는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된 채 경기장을 향해 걸어가는 시민들의 행렬로 가득 찼다. 백악관 인근 내셔널몰에서는 백악관 본관보다 더 높게 솟은 UFC 경기장이 눈에 들어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589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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