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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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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개전 106일만에 사실상 종전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08351071 ■ 李대통령, 오늘 교황과 면담…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할 듯 교황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 이 대통령은 교황과 만나 세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며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교황청에서 관심을 갖고 성원해줄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에서도 연설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44800001 ■ 여야, 院구성 협의…법사위 쟁탈전 "입법 속도"·"견제와 균형" 여야는 이번 주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상임위원장을 가져가겠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제2당으로서 정부·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핵심 상임위원장을 야당이 해야 한다는 국민의힘이 세게 맞붙을 전망이다. 18개의 상임위원회·상설특별위원회 중 주요 법안 처리의 관문 역할을 하며 '상원'으로 불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두고 벌써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30000001 ■ [월드컵] 홍명보호, 멕시코전 겨냥 첫 훈련…빗속에서 구슬땀 체코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푹 쉰 홍명보호가 두 번째 상대이자 조별리그의 난적 멕시코를 겨냥한 훈련을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한 시간여 동안 훈련했다. 대표팀은 체코전 다음날 가벼운 회복훈련을 진행했고, 그다음 날인 14일엔 휴식을 취하며 대한축구협회 지원으로 현장을 찾은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04000007 ■ 최태원·노소영, 오늘 재산분할 2차 조정…2년여만 법정대면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15일 열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 약 한 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으나 이날은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동시에 출석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30800004 ■ 전국 가끔 구름 많고 강원·남부내륙 소나기…낮 최고 32도 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중남부 산지와 남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04500034 ■ 초중고 유급 사유 1위는 '정신건강'…'학교 부적응'보다 많아 정신 질환으로 입원한 경험이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작년 1학기에만 1천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는 유급당한 학생들의 사유 1순위로 꼽힐 만큼 학교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2025년 1학기에 입원한 전국 초·중·고 학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정신건강 질환을 이유로 입원한 사람은 모두 1천268명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46100530 ■ 금리급등 속 자영업자 못갚은 빚 올들어 8%↑…고령층 빨간불 가파른 금리 상승과 내수경기 부진 속에 금융기관에 진 빚을 갚지 못한 자영업자의 대출 규모가 올해 이미 약 8%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 자영업자는 전 연령대 중 홀로 채무불이행자 수가 늘고, 채무불이행자 보유 대출액 증가율도 가장 높아 재무상태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고령층 자영업자 상당수가 생계형 창업으로 수익성이 제한적인 만큼 경기 변동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업종 전환 등 재기 지원과 사회안전망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47900002 ■ '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 갈림길…오늘 영장심사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5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김 전 의장과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연다. 김 전 의장 등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33100004 ■ 전기차서 밀크티·화장품까지…중국 브랜드, 한국시장 진격 자동차와 스마트폰, 로봇청소기에서부터 밀크티, 화장품까지 한국 소비자의 일상에 중국 브랜드가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 전기차 판매 업체가 된 BYD의 위협이 거세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1∼5월 BYD의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4.8%로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벤츠 다음으로 4위다. 렉서스(4.2%), 볼보(4%), 아우디(3.8%) 등을 제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4031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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