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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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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지 사태'에 사의 표명…"책임 통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17800001 ■ PC방 찾은 젠슨 황 "한국, e스포츠 발상지"…페이커에 GPU 선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 행선지로 PC방을 찾아 한국의 게임 문화와 e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황 CEO는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인근 T1 PC방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등 T1 선수단과 만나 "한국은 e스포츠에 최적의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다. 한국은 e스포츠를 발명했고, e스포츠를 관람하는 문화도 만들었다"라며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라고 언급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05451017 ■ 당국 개입에도 1,550원 넘보는 환율…"단기간 진정 어려워"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에 원/달러 환율이 1,550원 턱밑까지 상승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고 대미 관세 문제까지 재점화하면서 당분간 원화 약세 환경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9.4원 오른 1,539.1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11500002 ■ 李대통령, 9∼18일 유럽行…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89351001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19800001 ■ 靑 "핵잠, '한국서 건조'에 큰 변화 없어…연말까지 성과낼 것" 청와대는 5일 한미 간에 논의 중인 핵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와 관련해 "핵잠수함을 한국에서 건조한다는 것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핵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두 축으로 하는 한미 간 안보분야 후속 협의가 재개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그 문제는 시종 그런 전제 위에서 논의가 돼왔고 최근에도 마찬가지"라며 "재론되거나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05900001 ■ 與, '지선 앙금' 털고 범여권 연대 시동…'입법 공조' 재개할까 여야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이 선거 기간 쌓인 앙금을 털어내고 선거 이전의 협력과 연대 수준을 복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과제 입법 등에 진보 성향 야당의 협조가 필수인 민주당은 원내 공조 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고, 노선과 지지 기반이 다소 겹치는 혁신당 등도 협력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이전과 같은 '원팀' 공조를 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77600001 ■ 거세지는 장동혁 책임론…일각 "결단 안하면 끌려내려올 것"(종합)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고 패배하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5일 거세지고 있다. 강경 우파 성향의 장 대표가 '원톱'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집중 유세를 간 곳이 전패한 상황에서도 장 대표가 '희망의 씨앗'을 언급하고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갈 조짐을 보이자 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반(反)장동혁 측 일각에서 안 되면 '행동'에 들어갈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잠실 개표소 방문으로 선거 후 일정을 재개했다. 투표지 부족 사태 대응을 고리로 정치적 위기 돌파를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44851001 ■ 李대통령 "韓美유해봉환,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에 참석해 "오늘의 봉환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을 더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봉환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 유해 10구가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민국으로, 미군 전사자 유해 3구가 미국으로 각각 봉환된 것과 관련, "자국의 용사 뿐 아니라 동맹국의 용사까지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121000001 ■ 삼성전자 "성장성과 국민과 함께"…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장 성과를 모든 국민과 나누기 위해 고객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5일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는 국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89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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