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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서구권 공략 시동

게임와이입력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정통 감성을 앞세운 신작이 서구권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을 북중남미 지역 유저분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멀티 플랫폼을 지원해 접근성을 높인 만큼 이번 CBT에 현지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게임 플레이 후 많은 의견 남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북중남미 지역 비공개 테스트(CBT)를 4일 개시했다. 이번 테스트는 동부 표준시 기준 6월 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테스트는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PC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아 즐기는 방식이며, 모바일은 공식 홈페이지의 설치 파일(APK)이나 지역별 구글플레이를 통해 설치한다. 현지 서비스 최적화와 게임성 검증이라는 두 갈래 목표가 이번 테스트에 깔려 있다.

 

원작의 균형 감각을 그대로 가져온 점이 특징이다. 월간 패스 중심의 서비스 구조를 채택해 필드 사냥과 던전, 보스 전투만으로도 대부분의 카드와 주요 아이템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일·주간 퀘스트 빈도를 낮춰 반복 피로를 덜었고, 이용자 간 전투(PVP)는 직업 조합과 스킬 타이밍, 전략적 협동이 승패를 가르도록 짰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통 직업군 6종과 도람족, 도람족 상위 2차 직업까지 체험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간체 4종이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테스트 기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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