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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입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젠슨 황, 방한 첫 일정은 PC방…페이커 만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EO가 5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잇달아 회동한다. 5일 엔비디아와 정보기술 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한국에 도착한 황 CEO의 첫 행선지는 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이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시내 PC방 'T1 베이스 캠프'에서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난다. 회동에는 LoL의 황제로 꼽히는 T1 주장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 등 선수단 5인이 모두 참석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22451017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 급락해 8,000대…반도체주 '휘청' 코스피가 5일 대형 반도체주 급락에 휘청이며 장 초반 6%대의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8,100선마저 내줬다. 외국인이 20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 내리는 모습이다. 개장 직후에는 급락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36000008 ■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서도 1,540원 넘겨…금융위기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은 5일 개장 직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1,540원을 넘겼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53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40.6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561.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40200002

■ 4월 경상흑자 282.9억달러…넉달 만에 1천억달러 돌파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지난 4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43조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 말까지 누적 흑자는 1천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경상수지는 282억9천만달러(약 43조3천7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14551002 ■ 美무역대표 "합의는 합의"…기존 무역합의 관세 상한 존중 시사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앞서 체결한 무역합의상의 관세 상한선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이 위법 판단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 부과를 위해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한 가운데, 한국 등을 상대로 기존 무역합의에서 정한 관세 상한선을 넘어서는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어 대표의 발언은 관세 정책 재편 과정에서 기존 무역합의의 틀을 흔들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14900071 ■ 우크라 대표 드론제조사 "北, 러서 드론전 배워…대단한 발전" 러시아 무인기(드론) 요격에서 1위를 기록한 우크라이나의 대표 드론 제조사가 러시아전에 참전한 북한군의 드론전 역량이 급성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 제조사는 러시아의 드론 기술이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에 수출돼 활용되는 정황을 예로 들면서 북한이 러시아·중국 등과 '드론 생태계'를 공동 구축할 가능성을 한국과 일본이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4194800073 ■ '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시위대 봉쇄 35시간 만에 개표소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두 개가 시위대의 봉쇄 35시간 만에 인근 개표소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5일 오전 8시 54분께 시위대를 뚫고 투표소가 설치된 우성 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 두 개를 꺼내는 데 성공했다. 경찰은 곧장 투표함을 차량에 싣고 이동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소로 지정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지연됐던 개표 작업을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지난 3일 오후 11시 50분께 해당 투표소의 투표 종료를 공식 선언한 지 33시간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17354004 ■ 코로나19 이후 서울 지하철 심야 이용객 23.7% 급감…이유는?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전후 지하철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밤 12시 이후 심야 이용이 크게 줄었다고 5일 밝혔다. 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평일 밤 12시 이후 승차 인원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하루 평균 2만516명에서 2025년 1만5천653명으로 23.7% 줄었다. 반면 전체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같은 기간 약 547만6천명에서 약 506만7천명으로 7.5% 감소했다. 공사는 이 같은 변화가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의 생활 방식 변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34800004 ■ 수족구 환자, 영유아 중심으로 한 달새 5배↑…9월까지 주의해야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인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거의 5배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료기관 109곳에서의 수족구병 표본 감시 결과, 올해 22주차(5월 24∼30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천명당 4.3명이다.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최근 한 달 내내 늘고 있는데, 22주차 환자는 18주차(0.9명)의 4.8배에 달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33600530 ■ 맑고 낮 최고 23∼30도…영남권 한낮 30도 안팎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난 뒤 북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고 우리나라가 다시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당분간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사 등의 영향으로 이날 영남권, 6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도 있겠으나 대기 상층을 차고 건조한 공기가 차지하고 있어 큰 더위는 없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502340053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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