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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사업장서 합동분향소 운영

연합뉴스입력
'이 고통 어찌 감내하라고'(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 유가족이 5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절규하고 있다. 2026.6.5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분향소는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과 창원1·2·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R&D센터에 설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9개 사업장의 작업을 이틀간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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