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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 OECD·국제에너지기구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연합뉴스입력
김진아 차관과 IEA 사무총장[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이 지난 3∼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연례 각료이사회에 참석하고 국제에너지기구(IEA) 파티 비롤 사무총장과 면담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차관은 각료이사회에서 에너지·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인공지능의 경쟁력·포용력 증진을 위해 회원국들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비롤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의 높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로 인한 취약성에 대응하기 위해 IEA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이번 에너지 위기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등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협조한 데 사의를 표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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