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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수상 불발' 김원훈, 억울함 폭발…배우들 빵 터진 '그 표정' 또 나왔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치지직 방송 캡처


방송인 김원훈이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수상에 불발 되면서 또다시 '그 표정'을 보였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TV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에는 곽범, 기안84, 김원훈, 이서진, 추성훈 등이 이름을 올렸고, 기안84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치지직 방송 캡처


수상자가 호명되기 전 생수병 한 통을 통째로 비우면서 기대감을 잔뜩 보였던 김원훈은 기안84의 수상에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김원훈은 지난해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신동엽, 덱스, 성시경, 유재석과 함께 TV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숏박스',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으로 맹활약한 그였지만, 신동엽의 존재감을 넘을 수는 없었다.

이에 김원훈은 축하의 박수를 쳤지만, 신동엽의 수상 소감이 이어지던 중 'SNL'에서 자주 보여주던 표정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치지직 방송 캡처


그리고 1년이 지났지만, 이번에도 김원훈은 웃지 못했다. 기안84가 수상자 발표 후 무대에 오르기 전 김원훈과 악수를 하러 나섰는데, 악수를 하면서도 허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곽범의 허탈한 안경 퍼포먼스에 이어 김원훈도 '그 표정'을 보이자 그의 뒤에 앉아있던 신세경, 박정민, 신현빈, 문가영 등 배우들도 폭소를 터뜨렸다.

2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그쳤던 김원훈이 과연 내년에는 수상의 영광을 누리며 '그 표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치지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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