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TV

최다니엘, 20년 넘게 혼자 보내던 생일…뜻밖의 깜짝 파티에 결국 '울컥' (구기동 프렌즈)[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20년 넘게 홀로 생일을 보냈다고 밝힌 최다니엘이 깜짝 생일파티를 선물 받았다. 그는 감격한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돤 tvN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는 '구기동 프렌즈'의 4일차 저녁이 그려졌으며 최다니엘의 깜짝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이다희는 "내일 생일이어서 최다니엘을 위해 선물을 준비 했는데 잠깐 시간을 내줄 수 있냐"라고 깜짝 생일 선물 사실을 밝혔고 이에 최다니엘은 "다희야. 나를 좋아했냐"라고 갑작스러운 플러팅을 해 스튜디오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에 안재현도 "밤에 나한테 누나가 조언을 구했다"라며 거들었고 이다희의 진심에 멤버들은 "무슨 일이냐"라며 환호했다.

이후 최다니엘의 깜짝 생일파티가 진행되면서 이다희가 깜짝 준비한 선물이 공개됐다. 이다희의 깜짝 선물은 수제화였고 "구두가 없다"라던 최다니엘의 말을 기억한 뒤 준비한 선물이었기에 감동은 배가 됐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이다희는 "남자 구두는 준비한 게 처음이었다. 원래 신발을 사서 주고 싶었는데 기왕이면 수제화를 맞춰주고 싶었다"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경수진은 "나는 다희언니처럼 성격이 섬세하지 못하다"라고 극찬했고 최다니엘 역시 "너한테 이런 선물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다니엘은 이후 인터뷰에서 "이다희가 이렇게 나를 챙겨줄 줄은 몰랐다"라며 감격했고 이다희도 "내 사람들을 이렇게 챙겨준다는 것 자체에 행복을 느낀다. 원래 생일을 혼자 보냈는데 다 떠나서 정말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거 같다"라며 생일 소감을 밝혔다. 

tvN '구기동 프렌즈' 캡쳐


이후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도 공개됐다. 

최다니엘의 생일 20분 전, 멤버들은 분주하게 움직였고 테라스에 있는 최다니엘을 향해 멤버들은 몰래 케이크를 들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생일 케이크를 발견한 최다니엘은 깜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글썽였고 "생일을 20년 째 혼자 보내기만 했는데 너무 감동이다"라며 깜짝 생일파티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