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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1등 '21세기 대군부인'…'은밀한 감사' 강력한 경쟁작 되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화제작들이 몰린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는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었다.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는 첫방 호평 속에 시청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21세기 대군부인'의 강력한 경쟁작으로 떠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전국기준, 전국유료가구기준) 지난 24일, 25일, 26일 방송된 금토일 드라마의 시청률 1위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차지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4일과 25일 5,6회에서 각각 10.6%, 11.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주말연속극을 제외, 경쟁률이 치열한 금토일 저녁시간대에서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유연석 이솜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6회가 10%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지만, '21세기 대군부인' 첫방 이후 6%대로 하락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시청률 반등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독주 속 신혜선 공명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은밀한 감사'는 25일 1회 4.4%로 출발, 26일 2회 6.3%를 기록하며 단숨에 주말극 2위를 차지했다(주말연속극 제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케미, 흥미로운 스토리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 시청률과 화제성을 독점한 '21세기 대군부인' 독주 체제를 흔들 강력한 경쟁작이 될지 주목된다. 



한편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은 구교환 고윤정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시청률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토 오후 10시40분, 일 오후 10시 30분)을 시작해 4회까지 방영됐지만 2.2%-2.2%-2.1%-2.4%로 2%대 초반 시청률에 머무르는 중이다. 다만 등장인물들이 정서적 연대를 쌓아가는 스토리가 마니아 시청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향후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막장 대모' 피비 임성한 작가의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은 초반 화제성에 비해 1%대 시청률로 고전해왔다.

최저 0.9%(5회)까지 찍은 '닥터신'은 종영 앞두고 금바라(주세빈 분)의 출생의 비밀, 신주신(정이찬) 하용중(안우연)과의 삼각관계 등 반전 가득한 스토리가 쏟아지며, 지난 26일(14회) 2.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영을 2회 앞둔 가운데 의미 있는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을지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MBC, tvN, JTBC,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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