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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은수, 장근석 만난다…'협반' 캐스팅 확정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신은수가 '협반'에 합류한다.
2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신은수가 새 드라마 '협반'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협반'은 요리 솜씨가 뛰어난 조폭 마한상이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구한 뒤 그의 집에 숨어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일본 후쿠자와 데쓰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일본에선 2016년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힐링 드라마다.

앞서 장근석이 마한상 역에, 이엘이 마한상이 숨어 사는 집의 3대 모녀 중 엄마 역에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신은수가 이들 모녀 중 딸이자 대학생 역으로 합류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출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퀴즈' 시즌4, '남남' 등을 연출한 이민우 감독이 맡는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인랑',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협반'은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