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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130만 돌파, 김혜윤x장다아 피범벅 공약 통했다…쇼박스 '왕사남'에 웃고 또 터졌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쇼박스 계정


쇼박스가 다시 한번 흥행 신바람을 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살목지'까지 흥행 궤도에 올리며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는 분위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18일 하루 동안 21만 15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0만 203명이다. 이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수치다.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가 출연한 공포 영화로, 괴담이 깃든 저수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입소문을 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쇼박스 계정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같은 날 7만 6956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23만 7233명을 기록했다. 3위는 '왕과 사는 남자'로, 4만 3814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1655만 2321명을 나타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다. 역대 1위는 17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이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쇼박스가 '살목지'로 또 한 번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흥행 분위기 속 쇼박스가 내건 공약도 화제를 모았다. 쇼박스 측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손익분기점 돌파 기념 팀 #살목지 귀신 분장 공약 지키러 왔습니다"라며 "뜨거운 환호와 함께 시작된 무대인사부터 한 명 한 명 눈 맞춘 하이바이회까지!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이 피범벅 의상을 입고 무대인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혜윤은 영화 속 분위기를 살린 핏빛 의상 차림으로 팬들과 만나 눈길을 끌었고, 이종원과 장다아를 비롯한 배우들 역시 개성 강한 분장과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출연진은 다양한 팬서비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쇼박스 계정

쇼박스 '살목지'


손익분기점 돌파에 이어 누적 130만 관객까지 넘어선 '살목지'가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쇼박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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