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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절친' 서혜원, 결혼 소식에 '선업튀' 가족 총출동…변우석도 "너무 축하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변우석-서혜원.


배우 서혜원이 결혼식 없이 '품절녀'가 된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1일 서혜원은 개인 계정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초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가족들만 함께한 조졸한 자리로 대신했다는 설명이다. 

(왼쪽부터) 송지호-서혜원-김혜원-변우석.


서혜원은 지난 2024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히트작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절친 역으로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열연을 펼쳤다.

이날 뒤늦게 알려진 결혼 소식에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의 댓글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배우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라며 축하를 전했고, 송지호는 "축하해 행복해"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어 허형규는 "엄청 축하해애애애애애애"라고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고, 이일준 역시 "대박 너무 축하해요"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서혜원-김혜윤.


김혜윤은 해당 게시글에 따로 댓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두 사람은 드라마를 인연으로 계속해서 끈끈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달 30일 김혜윤이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 VIP 시사회에 다녀온 뒤 "혜윤이 덕분에 '살목지' 다녀왔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눈을 감으면 자꾸 살목지 생각이 나서 살목지 수인이 말고 혜윤이다..혜윤이야.. 생각하면서 잠들었어..라뷰"라는 후기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인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사내맞선', '붉은단심', '환혼', '일당백집사',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서혜원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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