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TV

"빨간 속옷만 입는다" 사주 맹신 女, 점집에 바친 돈만 1천만원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입력
KBS Joy '물어보살' 캡쳐


역술에만 무려 1천만 원을 썼다는 사주 맹신女가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는 역술에 지나치게 의존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는 29세 사연자가 등장했다.

그녀가 지금까지 점집과 복채로 쏟아부은 금액만 무려 1천만 원 이상으로 밝혀졌다.

KBS Joy '물어보살' 캡쳐


서장훈은 "보통 1년에 복채로 쓰는 비용은 얼마냐"고 물었고, 이에 사연자는 "1년에 1백만 원 이상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사연자는 "지금까지 쓴 돈은 그래도 천만 원 이상 될 거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경악했다. 사연자는 "부적도 쓰고, 타로도 본다. 다 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수근은 "새해맞이로 연애운도 보던데, 연애운도 자주보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남자친구랑 연애운도 진짜 많이 본다"고 밝혔다.

심지어 부족한 ‘화(火)’ 기운을 채우기 위해 온갖 빨간색 물건을 몸에 지니고 다니는 모습으로 보살들을 경악게 했다. 

보다못한 서장훈은 "네 인생의 최고 이상형인데, 만약 거기서 안 좋다고 하면 안 만날거냐"고 물으며 거들었다. 

사연자는 "그럼 생각을 해볼 것 같은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서장훈은 "내가 봤을때 넌 그 사람과 좋다고 말해주는 점집을 끝까지 찾아낼 거다"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사진 = KBS Joy '물어보살' 


댓글 19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