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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재밌길래, '포켓몬 포코피아' 8만원→14만원 리셀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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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포코피아 / 포켓몬코리아

 

지난 3월 5일에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 2용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가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한마디로 ‘포켓 몬스터’에 ‘동물의 숲’ 같은 힐링 생활 게임을 결합한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플레이어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메타몽이 되어 황폐해진 마을을 꾸미며 여러 포켓몬과 생활하며 포켓몬의 기술을 배우고 나무와 돌 등 여러 가지 재료로 아이템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시간은 현실 세계와 연동되어 날씨 변화 등 환경에 따라 등장하는 포켓몬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와 함께 해외 매체에서 찬사를 받은 이 게임은 출시 후 4일 동안 220만장을 돌파했다. 출시 이후 북미와 유럽에서는 ‘포켓몬 포코피아’ 패키지가 품절됐다. 국내도 상황은 해외와 비슷하다. 이 게임이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2 본체 가격이 상승하는 등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2 본체가 품절되거나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포켓몬 포코피아’ 패키지 제품은 정가로 구매하기 힘들고 리셀러에게 웃돈을 주고 구입해야 할 정도다.

중고 사이트에 올라온 포코피아 관련 글
8만원대는 수백개의 채팅이 있다. 14만 5천원 판매글도 보인다. 

 

현재 ‘포켓몬 포코피아’는 닌텐도 스위치 2를 구매하게 만드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 모양새다. 잘 만든 게임 하나가 콘솔 게임기 판매를 견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포켓몬 포코피아’가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개발사 면면도 눈길을 끈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The Pokémon Company가 포켓몬 시리즈의 오리지널 개발사인 게임 프리크(GAME FREAK), 그리고 '삼국무쌍' 시리즈로 유명한 코에이 테크모(KOEI TECMO GAMES)와 함께 공동 기획·개발한 작품이다. 포켓몬 IP에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 개발 노하우가 더해진 조합이 220만 장이라는 초반 흥행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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