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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특조위, 오늘부터 이틀간 진상규명 청문회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청문회를 연다.
참사가 발생하기 전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예방·대비 태세와 발생 이후 대응·수습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자리다.
이틀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남화영 전 소방청장 직무대리,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채택된 증인 54명·참고인 23명 가운데 특조위가 13일 증인 출석을 요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대응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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