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 연예

'82세' 선우용여, 日 당일치기서 하루 '7끼' 먹방…소화력에 제작진도 '충격' (순풍)

엑스포츠뉴스입력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82세의 나이에도 엄청난 소화력을 뽐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꼭두새벽부터 후쿠오카 가서 일곱끼나 먹은 82세 선우용여의 놀라운 위장 (+현지인 찐맛집)'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날 선우용여는 일본 여행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6시, 이른 시간에 공항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계란 두 개에 쑥떡, 사과를 먹었다. 먹을 건 다 먹었다"며 이른 아침임에도 식사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렸다.

아침을 먹었다고 고백한 선우용여는 이어 공항의 카페에서 크루아상과 라떼를 시켜 먹으며 '강력 위장' 소유자임을 뽐냈다. 

뒤늦게 합류한 제작진이 "빵을 드셨냐. 가자마자 아침 멋들어지게 먹어야 하는데"라며 미리 식사를 하는 선우용여를 타박했지만, 선우용여는 "걱정하지 마라. 그 배는 또 따로 있다. 가면서 또 소화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어 일본 후쿠오카로 떠난 선우용여. 여전히 이른 아침, 아직 문도 열지 않은 식당 앞에서 오픈을 기다리던 선우용여는 "음식 냄새가 들어오니까 속에서 '빨리 넣어' 한다"며 이미 두 끼를 먹었음에도 허기진 상태임을 알렸다.

그렇게 기다리던 식당에서 라멘을 먹으며 아침부터 세 끼를 채운 선우용여는 다음 코스로 향했다. 카페에 방문한 선우용여는 케이크를 먹는가 하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스무디를 마시며 본격적인 음식 탐방에 나섰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오후 2시 반, 점심을 먹으러 1인 18만 원 코스 요리 식당에 방문한 선우용여는 식사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접시를 싹 비웠다. 제작진이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음식을 먹은 게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소화제를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난 안 먹을 거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치고 후쿠오카의 관광지를 구경하며 금세 소화를 마친 선우용여는 마지막 코스로 공항의 푸드코트를 방문했다. 제작진들이 맥주를 마시는 사이, 선우용여는 조개우동을 시켜 먹으며 젊은 제작진들도 감탄할 만한 위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