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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김지호, 새해부터 안타까운 근황…"연이은 사고 많은 일 휘몰아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김지호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1, 2월은 입원과 퇴원, 부상으로 정신이 없이 흘러간다. 나도 허리 삐끗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요가도 못 하고 치료와 재활을 계속 받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부모님들은 계속 연달아 사고로, 편찮으심으로 병원에 계신다"라며 "얼마나 2026년이 좋으려고 지금 이리도 진하게 힘든지"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이리도 많은 일들이 휘몰아쳐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요가 게시물이 뜸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다 지나가겠지요"라며 "긴 시간은 아니지만 환자를 돌보며 장기 보호자들의 고충과 대단함을 새삼 느꼈다. 부모님과의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 미루지 말 것. 건강이 이리도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은 나에게도 올 수 있다는 것, 예외란 없다"며 "오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잘 헤쳐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5살 차이인 김지호와 김호진은 2001년 결혼해 2004년에 딸 효우 양을 얻었다.
사진=김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