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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8살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포착…"러닝 애프터 성사" (전참시)[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방송인 양세형이 썸녀 박소영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부끄러워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인 백진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연인이라면 'I love you' 정도는 부드럽게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냐"며 영국식 발음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홍현희는 "그걸 왜 지금 배우려고 하냐, 누구한테 써먹으려고?"라며 짓궂게 반응했고, 송은이도 "이 건물 안에 있는 누군가에게?"라며 장난스럽게 의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장면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양세형의 최근 연애 이력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그는 '전참시'를 통해 평소 이상형으로 꼽은 MBC 박소영 아나운서와 번호를 교환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나온 'I love you' 발음 연습은 단순한 언어 수업을 넘어 웃음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양세형은 백진경의 지도를 받으며 영국식 발음인 '알러뷰'를 시도했고,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장난기 가득한 제안을 던졌다. "그럼 '알러뷰 소영'이라고 해보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에 MC들이 양세형에게 방송 관련 연락 여부를 묻자, 그는 "모니터링 후 잘 나왔다고 간단하게 메시지를 보냈다. 스몰토크 정도였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이 "만나자는 얘기는 없었냐"고 재차 캐묻자, 양세형은 "그 정도"라며 살짝 얼버무렸다.
그러자 전현무가 끼어들어 "왜 말을 안 하냐. 난 이미 알고 있다"고 제보했고, 이어 "다음 주에 소영 씨와 함께 러닝을 한다더라. 러닝 애프터 성사됐다"고 폭로했다. 이에 양세형은 "병재도 함께 간다"고 둘러대며 살짝 회피했다.
이에 송은이와 홍현희는 장난스럽게 불만을 터뜨렸다. 송은이는 "내가 달리기 좋아한다고 계속 얘기했잖아”라며 투덜거렸고, 홍현희 역시 "가르쳐 달라고 했었는데, 진짜 서운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