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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동거' 前남편 진화 폭로…"친정엄마에 '문 닫아주세요' 명령" (동치미)

엑스포츠뉴스입력
'동치미' 함소원.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친정엄마와의 이상한(?) 동거를 떠올렸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하고 이듬해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 씨가 베트남에 와서 다 같이 산 적이 있다. 친정 엄마, 진화 씨, 나, 딸 혜정이가 같이 살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엄마 입장에서는 이혼한 사위가 들이닥치더니 맨날 누워 있으니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었을 거다"라며 "엄마가 웃지도 못하고 실소하듯이 말씀해 주신 건데, 진화 씨가 방 안에 누워서 장모님을 불렀다고 했다. 엄마가 갔더니 '장모님 문 좀 닫아주세요' 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동치미' 방송 화면.


그는 "우리 삼형제는 아빠가 사기 당하고 주식 망해서 엄마를 힘들게 하니까 '우리라도 엄마 말 잘 듣자'는 마음이었다. 고생하는 엄마를 봤기 때문에 엄마 말에는 절대복종인데 진화 씨는 정말 아이처럼 행동한다. 엄마가 다 해주는 그런 상황에서 자랐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닮은 모습이 있다면서 "진화 씨의 어떤 행동을 비춰봤을 때 어쩌면 엄마에게 아빠를 떠올리게 했을 수도 있겠다. 아버지가 젊었을 때 오토바이를 즐겨 타셔서 가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셨다. 그러다 보니 남자가 누워 있고 집에 나가지 않고 그런 것들을 워낙 싫어하신다. 근데 진화 씨가 (아버지와) 똑같이 누워서 문 닫아달라고 하고 핸드폰만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친정어머니 입장에서는 (진화 씨의 행동이) 젊은 시절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영역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MB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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