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시사 일반

'PO행 쾌속 드라이브'… DK, 세트스코어 2대0으로 DRX 제압 (2026 LCK컵)

엑스포츠뉴스입력


'2026 LCK컵' 플레이인 2R 디플러스 기아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7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2R 경기를 진행했다.

플레이인 2R 첫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디플러스 기아(DK)와 DRX. 1세트에는 디플러스 기아가 완승을 거뒀다.

이후 펼쳐진 2세트. 디플러스 기아는 케넨·판테온·카시오페아·루시안·브라움 조합을, DRX는 사이온·암베사·오로라·이즈리얼·노틸러스 조합을 완성했다.

앞선 1세트처럼 드래곤 둥지 인근 바위게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 5분이 되기 전에 4킬을 폭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다만 1세트와 다르게 DRX 바텀 듀오가 디플러스 기아 바텀 듀오 상대로 듀오킬을 내 어느 정도 상황을 수습했고, 이에 경기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지진 않았다.

하지만 이어진 바위게 싸움에서 다시 디플러스 기아가 대승을 거뒀고, 경기는 다시 유의미하게 격차가 벌어졌다.

11분 기준 킬 스코어는 10대5, 골드는 3천 차이. DRX도 드래곤을 사냥하는 등 득점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전령 둥지 인근 교전에서 대승을 거둬 격차는 다시 벌어졌다.

20분이 되기 전에 6천 골드 이상 차이를 벌린 디플러스 기아. 바론까지 순조롭게 사냥하며 더 유리해졌다.

어려운 와중에도 상대 정글 판테온을 끊고 드래곤을 사냥하는 모습을 보인 DRX. 하지만 디플러스 기아는 26분 교전에서 다시 대승을 거뒀고,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군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2026 LCK컵'은 서울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