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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매니저 선처' 성시경, 경사 터졌다 "포기할까 고민했는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성시경 / 엑스포츠뉴스 DB


성시경이 연말 콘서트 방송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1일 성시경은 자신의 계정에 "2월의 시작이네요. 너무나 춥고 길었던 1월이 지나갔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다가올 설 선물이 있다"고 운을 뗀 성시경은 "2월 14일 밤8시 30분 SBS에서 연말 공연을 방송한다"고 알렸다.

그는 "사실 이런저런 사정상 포기할까 고민했던 공연이기도 하고, 원래 하던 공연구성도 아니었던데다가 공연을 방송에 내는게 익숙한 시대의 사람도 아니라서 여러번 거절했다"며 망설임 끝에 공연 방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성시경이 매년 진행했던 연말 콘서트 개최 여부도 한때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아픔을 딛고 성시경은 개최를 확정한 뒤 공연을 성료했다.

이 가운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매니저 A씨를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성시경 소속사가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다. 

SBS '설 특집 콘서트 설시경'은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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