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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지영, '둘째 임신' 유혜주와 똑같은 출산 예정일 "기운 좋은 밤이었네"
엑스포츠뉴스입력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둘째를 임신한 유튜버 유혜주와 출산 예정일이 같다는 사실에 놀랐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하루 종일 먹고 먹는 본격 먹덧의 7,8주 차 기록 (어쩌다 보니 집밥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신 7주 차인 김지영은 "낮에 '배텐'이 있었다. 그리고 친구네 집에 가서 딸기, 귤, 피자, 치킨도 먹었다. (먹은 지) 3,4시간 됐는데 너무 배고프더라. 진짜 미치겠다. 근데 이렇게 먹어도 되는 건가? 아기가 먹고 싶어 하는 건지 제가 먹고 싶어 하는 건지 구별이 안 된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먹지?"라고 의문을 표했다.
다음 날, 둘째가 생겼다는 '리쥬라이크'의 유혜주 부부와 점심을 함께했다. 김지영은 "언니가 얼마 전 둘째가 생겼다는 유튜브를 올려서 딸기나 이런 걸 사서 가려고 한다. 사실 내 배에도 아이가 있다는 걸 말해야지. 육아 동지가 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지영은 유혜주가 입덧이 심해 3kg가 빠졌다는 근황에 "저는 심하지는 않은데 언니는 좀 심하신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주수가 같다는 두 사람은 놀랍게도 7월 28일로 출산 예정일마저 똑같았다.
김지영은 "그날 밤에 뭐가 있었네. 기운이 좋은 밤이었어. 신기하다"라며 아줌마처럼 너스레를 떤 뒤 "저도 영상 보고 소름 돋았다. 웰컴 유부 월드"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딸, 아들 원하는 성별에 대해서는 "지금은 생각 많이 안 하려고 한다. 어차피 정해져 있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6살 연상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고,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함께 알려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