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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이세희 언니에 ♥소개팅 성사되나…"내 여자친구" (혼자는못해)[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방송인 허경환이 배우 이세희의 언니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환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청순하고 맑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답하며 변함없는 취향을 밝혔다. 이어 결혼을 전제로 한 프러포즈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놓았다.
허경환은 "통영 출신이라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늦은 밤 통영 바다로 데려갈 것이다"라며 "오징어 배를 섭외해 하트 모양 전구를 달고 고백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경환은 "나이가 마흔다섯쯤 되니까 별 생각을 다 하게 된다"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함께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희의 가족 이야기도 화제가 됐다. 이수지는 이세희에게 "형부감으로 허경환과 전현무 중 누굴 선택하겠느냐"고 질문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세희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즉답을 피했고, 대신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세희는 "언니가 청순하고 예쁘다"며 "예전부터 '네가 걔 동생이냐, 잘해주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혀 언니의 미모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세희의 언니는 1989년생으로 현재 병원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언니의 사진을 먼저 본 전현무와 이수지는 "정말 예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 말을 들은 허경환은 "개 예쁘다는 표현은 쓰지 말라. 내 여자 친구한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세희 언니의 사진을 직접 확인한 허경환은 말수가 줄어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전현무는 "왜 그렇게 자세히 보느냐"고 놀리며 폭소했고, 허경환은 부정하지 못한 채 웃음으로 반응했다.
허경환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선언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이세희에게 "언니 입장도 있으니까 슬쩍 한 번 이야기만 해달라"고 부탁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