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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누적 매출 1천억원 돌파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야심작 '아이온2'가 46일 만에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넘겼다.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후 서비스 46일째인 이달 3일 기준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유료 멤버십 상품을 구매한 누적 캐릭터 수는 100만 개를 넘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견조한 흥행을 기반으로 오는 1월 21일 시작하는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시즌 2에서는 플레이어 대 환경(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콘텐츠인 '어비스'도 '어비스 중층'이 추가되고 장비·포인트 획득 제한 등이 개편된다.
아울러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는 "시즌2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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