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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나흘째 소폭 상승…1.6원 오른 1,445.4원

연합뉴스입력
달러 약세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달러화(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2026.1.6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6일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6원 오른 1,445.4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2원 오른 1,445.0원으로 출발해 오전 중에 1,449.5원까지 올랐다가 오후에 상승폭을 줄였다.

환율은 지난 달 29일 1,429.8원까지 내렸다가 이후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약 6천18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사흘째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달러는 전날 밤부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8.861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98.218까지 떨어졌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20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25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03% 오른 156.37엔이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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