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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2' 이나연♥남희두도 '경악'…"X가 둘이라고? 의미없이 판 키워놔, 수습 어쩌려고" (일단이나연)
엑스포츠뉴스입력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과 남희두 커플이 '환승연애4' 충격의 12회 리뷰를 이어갔다. X가 둘이라는 파격적인 전개에 솔직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9일 이나연의 유튜브 채널 '일단 이나연'에는 "12화 리뷰. 제목짓기를 포기합니다"라는 영상의 제목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리뷰를 이어가던 이나연, 남희두. 영상 말미 현지의 X가 둘이었다는 파격적인 전개를 보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두는 "개오바야"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고, 이나연은 "이거 진짜 설마설마 했어. X가 둘이라고?"라며 경악했다.
이나연은 "미쳤다. 굳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남희두는 "이게 무슨 환승연애야. 어떻게 수습하려고?"라며 팩폭했다.
이나연은 "X데이트나 그런 거 어떻게 해야 돼?"라며 "의미 없이 판을 키워놓은 것 같은데 남자들끼리 합의된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남희두 또한 "이건 좀 아닌데?"라고 말하며 표정이 굳어졌다.
이나연은 "만약에 너가 X를 두명 데려와서 같이 살아, '둘중에 누가 나가실래요?' 할거다. 불편해서 X를 어떻게 보냐. 백현이랑 승용이 어떻게 잘 지내냐. 백현 다음 남자친구가 승용일 건데 모를까? 염탐 안 했을까? 무조건 알 것 같은데"라며 분노했다.

남희두는 "여자가 한명 더 들어와야 하는데 남자도 X가 두 명인 거냐. 뭐냐"라고 반응했고, 이나연은 "'환승연애' 자체가 공감이 돼야 보는데 한자리에 X가 한 명일 때까지지, 두 명인 건 공감하기 좀 어렵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남희두는 "차라리 X가 없는사람이 훨씬 나았겠다"라고 했고, 이어 "X두명이 들어올 건 현지님이 알았을 것 아니냐. 그걸 허락을 했냐고"라고 말했다.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인 이나연은 "X 룸에서 왜 그렇게 우냐고. 백현 보고 힘들긴 했냐, X 둘 나올 것 알았으면서"라고 이야기했다. 남희두는 "X룸이 두개가 있어서 백현방, 승용방이 있었던 것 아니냐"라며 추측을 내놓으면서도 "그러기에는 편지가 다 군대에서 왔구나"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26일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2회가 공개됐는데, 의문의 인물의 정체는 두번째 메기남이었으며, 출연자 현지의 전 남자친구였다. 이미 현지의 X는 백현으로 밝혀진 상황, 전 남자친구가 두명이나 입주한 것이다. 현지의 또다른 전 남자친구는 1992년생 신승용, 직업은 의사다. X가 한 집에 둘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에 비난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