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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입 냄새 신경 쓰는 9살 연하…"허락받고 마늘 먹는다" (백지영)

엑스포츠뉴스입력


9살 연하 정석원이 아내 백지영에게 마늘을 허락받고 먹는다고 고백했다.

2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60평 저택에서 신문지 깔고 삼겹살 구워먹는 백지영♥정석원 (기름 다 튀고 난리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요즘 콘서트 준비로 바쁘다는 백지영은 "어제도 집에 들어오니까 12시가 넘었더라. 또 하임이가 성장통을 하느라 잠도 못 잤다"며 피곤함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내 귀의 캔디' 때 단콘 게스트로 출연 예정인 남편 정석원을 언급했다. 백지영은 구석에서 조용히 앉아있는 정석원을 보며 "어저께도 재밌게 연습하고 왔는데 또 저러고 쭈그리고 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무대에서) 나랑 장난도 한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날 백지영 부부는 콘서트 연습으로 목이 상한 백지영을 위해 60평 저택에서 신문지를 깔고 삼겹살을 구워 먹기로 했다. 

정석원은 고기를 굽던 중 무의식적으로 "마늘 넣어야 하는데"라고 외쳤다가 돌연 "아 나 마늘 안 먹는다"라고 말을 바꿨다. 이유를 묻는 제작진에게 그는 "이따 춤출 때 트림하면 안 된다. 공기 중으로 (마늘) 냄새가 다 퍼진다. 전 그래서 와이프한테 허락 맡고 마늘 먹는다"고 연하남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2013년 6월 결혼해 2017년 5월 딸 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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