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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모든 프리미엄 아울렛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내년 2월 1일까지 '매지컬 프로즌 빌리지'를 테마로 차별화된 겨울 콘텐츠를 선보인다.
센트럴스퀘어 일대는 은하수 조명 3천개로 불을 밝히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기간에 금∼일요일과 공휴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아동 전용 아이스링크도 운영한다. 현장 방문 예약이 필수다. 장비 대여부터 시설 이용까지 모두 무료다.
시계탑에서는 매일 오후 4차례 종소리와 함께 눈이 내리는 '타임 스노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노스 중앙광장에 10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엔 스페셜 공연과 함께 눈 내리는 점등식 행사를 진행한다.
금∼일요일에는 광장 옆 거리를 따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오르골, 오너먼트 등 다양한 장식품과 연말 선물로 좋을 소품도 판매한다.
여주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는 야외형 쇼핑센터의 강점을 살려 오직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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